"English Bridle Leather"는 

자연스럽고 환경 친화적이며 독창적입니다.

15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오는 

"VEGETABLE TANNING Leather"

베지터블 테닝이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타닌을 

이용하여 제작한 가죽의 총칭입니다.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베지터블 가죽이라고 부릅니다.

최고로 평가받는 베지터블 가죽 중에서도

최상의 품질을 이어가고 최고로 대접받는 

"English Bridle Leather" 만을 고집하여

하드웰굿즈가 여러분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가죽으로 평가받는 마구의 재료

"English Bridle Leather"

마구에 사용되는 가죽은 

사람의 옷과 같습니다.

말의 피로도를 줄이기위해 

부드러움을 유지하면서

매우 튼튼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개발 된것이 

잉글리쉬 브라이들 레더 입니다.

Filson, MAKR, BISON(Eezraarthur)

Tanner goods 같은 브랜드들이 

사용하는 가죽 회사는

wickett-craig, Hermman Oak, Horween

이라는 세계 최고의 가죽 회사들이 

만드는 가죽을 공급받아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하드웰굿즈가

직접 선별하여 여러분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멋을 그대로 평생을 함께

"Share one's life"

보편적으로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가죽은

"이태리가 최고 아니야?" 라는 인식이

박혀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가죽의 장인

들은 잉글리쉬 브라이들 레더를 최고로

평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죽의 생산지는

바로 미국과 영국이라는 것입니다.

저희는 확실하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즉 이태리 가죽과는 비교가 불가하고

비교자체를 거부합니다.

여러분들이 쉽게 접하지 못한

"English Bridle Leather"

하드웰굿즈가 

건축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유니크한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여러분들 곁으로 찾아가겠습니다.